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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십계(1956)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영화이지요. 찰톤 헤스톤, 율 브린너... 제작된 지 60여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감탄사가 나오는 영화입니다. CG기술이 없던 시절 커다란 도랑을 파고 물을 퍼붓고 거꾸로 재생을 하는 방법으로 일명 ‘모세의 기적’이라 불리는 장면을 연출해 내었다 하니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.